나름 24년도 8월부터 25년도 1월까지 질질 끌어가며 적어온 여행여행기도 결국 마무리됐다
내 첫 해외여행이자 꿈의 나라였던 미국을 여행했다는건 정말 운이 좋은일이다
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, 아름다운 것들을 보며 수많은 경험을 할 수 있었다

긴말 말고 빠르게 현생으로 돌아가도록 하자.
현실은 날 전혀 기다려주지 않으니까;;;
프로그래밍 공부 블로그를 만들어놓고 여행블로그처럼 사용하는건... 반성하겠습니다...
나름 24년도 8월부터 25년도 1월까지 질질 끌어가며 적어온 여행여행기도 결국 마무리됐다
내 첫 해외여행이자 꿈의 나라였던 미국을 여행했다는건 정말 운이 좋은일이다
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, 아름다운 것들을 보며 수많은 경험을 할 수 있었다

긴말 말고 빠르게 현생으로 돌아가도록 하자.
현실은 날 전혀 기다려주지 않으니까;;;
프로그래밍 공부 블로그를 만들어놓고 여행블로그처럼 사용하는건... 반성하겠습니다...